[프라임경제] 울산과학기술원(UNIST)은 재학생이 창업한 교육벤처기업 페달링㈜이 해외 투자를 최종 유치했다고 17일 밝혔다.
페달링은 하루과외 앱을 개발한 역량있는 벤처기업이다. 이 앱은 강사의 이력보다는 수업 계획과 내용 등을 중심으로 정보를 제공해 학생이 원하는 수업을 찾을 수 있게 돕는다.
페달링은 미국 로스앤젤레스 스트롱 벤처스 본사에 7월부터 한 달간 입주해 미국 교육 전문회사 스터디 모드(Study mode) 등 외부 전문가들과의 멘토링을 받으며 하루과외 앱을 최종 개발했다. 이 벤처기업이 유치한 해외 자금은 스트롱 벤처스로부터 4만여달러, 스터디 모드로부터 1만여달러 등이다.
이번 투자 유치를 계기로 페달링은 사업을 확대하고, 저소득층 학생에게는 무료 교육 서비스 제공에 나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