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전남 고흥군(군수 박병종)이 유통과 판촉 분야에서 연일 좋은 성적을 내며 두드러진 활약상을 보이고 있다.
고흥군은 행정자치부와 ㈜이베이코리아가 공동으로 주관한 '제7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 e-마케팅 페어(Fair)'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상사업비 500만원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또한 전라남도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한 '2015년 농산물 유통·식품 업무 시·군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e-마케팅 페어'는 온라인 판매 및 마케팅 행사로, 매년 관광 분야 및 농특산물 온라인 박람회에 참여한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의 경쟁력을 평가한다.
군은 올해 6개 종합대상 지자체와 8개 대상 지자체, 16개 최우수상 지자체 중 특산물부문 대상인 농림수산식품교육 문화정보원 원장상을 수상했다.
또한 전라남도에서 주관한 시·군 평가에서는 유통종합, 쌀 판매 및 브랜드 쌀 육성, 산지유통 경쟁력 강화, 식품산업육성 4개 분야의 평가 결과를 종합해 우수상에 선정됐다. 이로써 2013년과 2014년에 이어 3년 연속 우수 군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유통·식품 분야의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농산물 판로개척 및 홍보 와 판촉활동을 통해 고흥 농산물의 이미지 제고와 군민 소득증대를 위해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