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사)한국산업간호협회(회장 정혜선)는 협회의 한 해를 마무리하며 희망한 새해를 설계하고자, 15일 회원 및 각 내외빈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 산업간호인의 밤' 행사를 트레인스(서울역 소재)에서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행사에서는 한국산업간호협회의 1년 동안의 활동 동영상이 시청됐으며, 정혜선 한국산업간호협회장의 개회사에 이어 김순례 가톨릭대학교 명예교수의 축사가 이어졌다.
이 날 행사에서는 산업간호 장기 근속자에게 표창 및 포상 시상이 이뤄졌다. 이는 협회 회원 중 산업간호 관련 업종에 20년 이상 장기근속 하며, 타 회원들의 모범이 되고 산업간호 발전에 기여한 자로 총 14명의 회원이 수상했다.
이어 '새내기 보건관리자를 위한 1004 멘토' 제1기 발대식이 진행됐다. 이는 정혜선 회장이 신규 보건관리자들의 업무 고충을 해소하고, 전국 각 지역에 있는 회원들의 활성화 및 단결을 위해 기획한 시스템으로 이번 행사에서 멘토들을 위촉해 추후 희망 멘티들과의 연결을 추진할 계획이다.
제1기 1004 멘토 단장으로는 서울우유협동조합 보건관리자이자 산재예방달인으로 선정되었던 송영숙 한국산업간호협회 교육위원과 그 외 21명의 멘토들이 위촉됐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정혜선 한국산업간호협회 회장은 "산업간호 발전을 위해 힘써주신 14명의 장기 근속자들에게 뜻깊은 표창과 포상을 하게 돼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신규 보건관리자를 위한 1004 멘토 제1기 발대식이 개최돼 협회가 신규 보건관리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구체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일이 실현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또한 "이러한 좋은 일에 앞장서 멘토를 선뜻 수락해 주신 22명의 보건관리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한해를 마무리하며 다가오는 내년에도 회원들과 전국에 계신 보건관리 및 산업간호 관련 종사자들을 위해 항상 노력하는 협회가 되겠다"고 의지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