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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 사랑 진주지역연합회, 2015 범죄예방 한마음대회 열어

법무부장관상 이영춘 위원, 외 22명이 각종 표창을 받아

강경우 기자 기자  2015.12.16 17:3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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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법무부 법 사랑 진주지역연합회(회장 김택세)는 범죄예방을 위한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2015 한마음대회는 창원지방검찰청 진주지청에서 진주를 비롯한 사천, 남해, 하동, 산청지역 법 사랑위원과 자원봉사자 등 200여명이 참석하고 법무부장관 표창 및 모범 청소년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했다.

이날 대회는 청소년 선도보호에 공이 큰 보호복지위원협의회 이영춘 위원이 법무부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모두 22명이 각종 표창을 받았으며 모범청소년 30명과 모범일반인 6명에게 총 1800만원의 장학금 증서와 자립지원금 증서를 전달했다.

김택세 회장은 대회사에서 "오늘 대회를 통해 모두가 한 마음 한 뜻으로 힘을 합쳐 진주를 비롯한 사천, 남해, 하동, 산청지역을 범죄 없는 사회로 만들어 가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그동안 법 질서 확립에 힘 써준 위원들을 노고를 치하했다.

박근범 지청장은 격려사에서 "범죄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발생한 범죄의 처벌 뿐 아니라 범죄의 사전예방이 더욱 중요하다"며 "범죄예방은 지역사회의 구성원들이 준법의식을 높이고 맡은 일들을 성실히 할 때 비로소 가능하다”며 사회안전망 역할을 충실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날 대회는 이창희 진주시장과 5개시군 지자체장 및 교육장, 진주교도소장, 진주보호관찰소 지소장,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진주지소장 등이 참석해 수상자들과 위원들을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