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남동발전(김낙규 상임감사위원)은 청렴한 기업문화 정착을 위해 15일부터 16일까지 청렴문화 선비체험 시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한국남동발전과 경상대학교 남명학연구소가 협업을 통해 남명선생의 사상과 유적지를 연계한 교육 콘텐츠를 개발한 것으로, 청렴한 선현의 정신을 이은 체험교육을 통해 청렴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남동발전은 이번 시범교육을 통해 프로그램을 고도화하고 2016년도 3월부터 14차에 걸쳐 정규 교육과정으로 편성, 전 직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 할 예정이다.
김낙규 상임감사위원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경남 대표학자의 사상과 정신을 계승한 남동발전의 청렴 인재상을 구현 할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나아가 혁신도시 공공기관까지 확대될 수 있는 청렴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남동발전은 올해 1월 청렴남동 실천원년 선포하고 업무환경 조성, 전사 청렴콘테츠 공모전, 청렴캠페인 등 청렴한 기업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2015년 국민권익위 청렴도측정 결과 공직유관단체 2유형 최고등급을 획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