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이창희 진주시장이 진주시민과 서부도민이 염원하던 서부청사의 17일 개청을 환영 했다.
이창희 시장은 16일 기자회견을 열고 "서부청사 개청은 경남 균형발전을 위해 90년만에 찾아 온 최적의 기회"라며 "이 기회가 서부대폭발로 이어져 진주시와 서부도민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또 "낙후된 서부경남의 발전을 위해 큰 결단을 내려준 홍준표 지사와 서부청사 개청을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협조를 해 준 35만 진주시민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 시장은 "서부경남은 지금까지 소외되고 낙후된 지역이었지만 서부청사 개청을 계기로 스스로 운명을 개척해야 한다"며 "모두가 지혜를 모운다면 진주와 서부경남은 반드시 기회와 희망의 땅으로 변모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진주는 변화하는 국내외 질서에 주도적으로 대처하고 우주항공과 뿌리산업, 세라믹산업, 진주부흥프로젝트 완성, 유망 기업유치를 통한 경제부흥으로 옛 진주목의 영광을 재현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그는 "유관 기관과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관할 시·군이 협조를 해 나간다면 그 파급효과는 극대화 될 것"이라며 "서부청사가 그 컨트롤 타워 역할을 충분히 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