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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8년 연속 'GD마크' 획득

감성적 필로티 '아름다운 친구들' 등 3개 부문 수상

박지영 기자 기자  2015.12.16 1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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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한화건설이 8년 연속 굿 디자인 마크를 획득했다.

한화건설(대표 최광호)는 16일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한 '2015 굿디자인(GD) 어워드'에서 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한화건설은 2008년 GD마크를 처음 획득한 뒤 8년 연속 선정되는 영예를 안게 됐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굿디자인 어워드는 상품 외관과 기능·재료·경제성을 고려해 종합적으로 심사, 디자인 우수성이 인정된 상품에 대해 GD마크를 부여하는 제도다.

이번에 선정된 작품은 총 3개로 감성적 공간을 그린 '아름다운 친구들(건설환경분야)'과 주방위생을 고려한 '아쿠아 멀티선반(주택설비용품류분야)'·소형주택 주방공간을 스마트하게 활용할 수 있는 '기능성 소형 씽크볼(생활용품 및 환경분야)'이다.

아름다운 친구들은 단순했던 아파트 필로티 내부를 멸종위기 동·식물을 그래픽으로 개발, 지구의 아름다움을 스토리 형태로 전개해 사용자에게 말을 걸고 기억할 수 있도록 도왔다.

또 아쿠아 멀티선반은 위생적 주방환경을 위해 제품 세척이 가능하도록 선반분리방식으로 물위에 떠 있는 듯한 유기적형태를 형상화한 디자인이 주목받았다.

마지막으로 기능성 소형 씽크볼은 요리에 관심있는 1인 가구 편의를 위해 소형주방 작업대 역할을 하는 편백나무 커버형 도마에 식재료를 다듬을 수 있는 스테인리스 드레인보드를 조합한 효율적 제품이다.
 
김기성 한화건설 디자인팀장은 "지난 2008년 본격적인 디자인 경영을 선언한 한화건설이 8년 연속 GD마크 획득과 '2015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상을 받았다"며 "디자인 리더로서 앞으로도 고객 만족을 이끌어 낼 수 있는 따뜻한 감성디자인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한화건설은 세계 3대 디자인상인 독일의 '2015 iF디자인 어워드'에서도 상을 받아 올해까지 다섯 번째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