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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환 공보실장, 예비후보 등록 선거운동 돌입

장철호 기자 기자  2015.12.15 18:3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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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김대중 전 대통령의 마지막 비서관을 지낸 최경환 광주 북구(을)지역 예비후보는 15일 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최경환 후보는 북구 용봉동에 선거사무실을 열고 이날 첫 일정으로 국립 5.18묘지를 참배한 후 북구 효령노인복지타운을 방문해 어르신 배식봉사로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최경환 후보는 후보등록을 마치고 "야권의 단결과 통합, 광주 북구 발전, 정권 교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지금 야권의 정치상황이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안갯속이지만 좌고우면하지 않고 국민과 광주시민, 북구민을 바라보고 뚜벅뚜벅 걸어나가겠다"며 "야당의 위기는 민주주의의 위기, 대한민국의 위기라며 하루속히 국민의 사랑과 지지를 받는 정치세력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후보는 이어 "전국에 있는 김대중 세력, 민주화운동 세력, 남북화해협력세력, 호남세력의 역할도 중요하다. 이 길이야말로 감옥을 두 차례나 가면서 민주화 운동을 했고, 김대중 대통령을 보좌한 마지막 비서관으로서의 책무라고 생각한다"고 각오를 드러냈다.

최 후보는 김대중 정부 청와대 공보기획비서관과 김대중 전 대통령의 마지막 비서관을 지냈고 김대중 평화센터 공보실장과 전남대학교 객원교수로 활동하며 김대중 정신 계승을 위한 활동을 전개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