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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여수공장, 재미있는 화학놀이터 '호응'

미래 과학 꿈나무 사회공헌 활동 적극

지정운 기자 기자  2015.12.15 15:3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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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LG화학 여수공장이 미래 과학꿈나무를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LG화학 여수공장은 15일 무선초등학교 5~6학년 학생 220여명을 초청, '재미있는 화학놀이터'를 개최했다.

 '재미있는 화학놀이터'는 LG화학과 기아대책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주최하는 참여형 사회공헌활동이다.

화학과 환경, 에너지 등의 다양한 주제로 참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재미있고 알기 쉽게 풀어내는 특징이 있으며, 모두 4개의 체험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LG화학관'에서 학생들은 편광 필름을 겹쳐서 만드는 '편광 마술 터널'을 제작해 LG화학의 대표적인 세계 1등 제품인 편광판의 원리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LG화학은 전기자동차 배터리 등의 주력 제품들을 전시해 화학 산업에 대한 학생들의 친밀도를 높이는데 주력했다.

이번 화학놀이터에 참가한 무선초 김정모(11)군은 "우리 일상 생활 속에 화학이 얼마나 큰 비중을 차지하는지 처음 알게 됐다"며 "열심히 공부해 훌륭한 화학자가 되어 미래 세상을 더욱 풍요롭고 편리하게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LG화학 여수공장 관계자는 "화학놀이터는 흥미 위주의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화학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어 미래의 과학인재들의 꿈을 조기에 지원하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향후에도 청소년 대상의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시장을 선도하는 대표 화학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화학 여수공장은 지난 12일 지역 어린이 750명이 참여하는 지역아동센터 연말 발표회 및 전시회를 개최, 아이들이 끼와 재능을 펼칠 수 있는 무대를 마련해 큰 호응을 얻었다.

내년 1월에는 중학교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젊은 꿈을 키우는 화학캠프'를 통해 화학과 환경에 대해 배우고, 나눔의 가치를 일깨울 수 있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