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협력사 대표들과 만나 "현재 국내외 경제상황이 만만치 않다"면서 "경제 활성화를 위해 "대기업과 협력업체들이 일심동체가 되어야 한다"고 협력을 강조했다.
최 회장은 15일 '2015 동반성장 CEO 세미나'에서 이 같이 강조했다. 최 회장은 "전세계적으로 유가하락과 새로운 경쟁체제 등으로 우리 경제와 주요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진단한 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모든 경제주체가 힘을 합쳐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서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협력을 통한 동반성장 노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또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대기업들이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창조경제에서 의미있는 결과가 나오고 있는 것을 직접 확인하고 있다"고 평가하고 "앞으로 더 큰 성과가 나와 경제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를 표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