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남동발전과 농협이 중소기업의 자금흐름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남동발전 홍성의 기획본부장은 15일 농협 진주지회에서 김형열 농협 경남본부장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하고, 정부3.0 기반 협력중소기업의 자금흐름 개선을 위한 상생결제시스템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공공기관이 결제한 자금이 2,3차 협력기업까지 안정적으로 전달되도록 지원하고, 협력기업이 대기업 수준의 낮은 수수료로 납품대금을 현금화해 담보설정 부담경감 및 연쇄부도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을 맺은 상생결제시스템은 지난해 정부가 '제3차 동반성장 기본계획'을 수립한 것으로 지난 3월26일 산업부 장관을 비롯한 동반성장위원장 및 국내 10대기업 사장단과 8개 은행장이 참석해 '상생결제시스템 출범식'을 가진바 있다.
남동발전 홍성의 본부장은 "이번 협약으로 중소기업이 공공기관의 신용도를 바탕으로 현금융통이 가능하고, 예치계좌 운영을 통한 대금회수의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어 중소기업의 경영안정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