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거제경찰서(서장 김영일)에서는 14일 오후 5시 경찰서 현관 앞에서 경찰서 직원과 경목실장인 신명교회 이태석 목사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가오는 성탄절과 평온한 연말을 기원하는 성탄트리 점등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이태석 경목실장은 "성탄트리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사랑과 희망의 불씨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형곤 목사님의 거제 시민의 평온을 축원하는 기도와 고현교회 박정곤 목사님의 설교, 거제서장 축하메시지, 경목실장 축도, 성탄트리점등 순으로 진행됐다.
김영일 서장은 축하 메세지를 통해 "얼마남지 않은 성탄절을 맞이해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을 가져 기쁘게 생각한다"며 "사랑과 나눔의 상징인 성탄트리와 더불어 지역의 안전과 질서유지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