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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정KPMG, 국내 첫 '감사위원회 핸드북' 발간

황이화 기자 기자  2015.12.15 12: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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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감사위원을 위한 실무 수행 참고서가 국내에서 처음 발간됐다.

삼정KPMG(대표 김교태)는 감사위원회 제도·운영적 측면에서 위원들이 실무 수행에 참고할 수 있도록 '감사위원회 핸드북'을 발간했다고 15일 밝혔다.

핸드북에는 국내외 관련법규와 모범사례 등 다양한 연구결과를 담았다. △법적·제도적 측면 △감사위원회 설치 운영·활동 정보를 집대성 했으며, 전 세계 감사위원회와의 교류 경험과 관련 지식이 담긴 글로벌KPMG 감사위원회 지원센터의 핸드북 등을 참고했다.

핸드북은 △기업지배구조 △감사위원회의 제도·운영 △활동방안 등 총 4개의 장으로 구성돼 있다.

김교태 삼정KPMG 대표는 "올바른 감사위원회 역할을 위해 노력한 감사위원들에게 본서가 든든한 안내자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며 "삼정KPMG 감사위원회 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연구·간행·자문업무 등을 통해 감사위원회의 올바른 역할 정립을 지원하고 성장 해법을 제시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정KPMG 감사위원회 지원센터 자문교수단 임석식(서울시립대) 교수, 한종수(이화여대) 교수, 이석원 교수, 송옥렬 교수(이상 서울대)도 발간에 조언하며 참여했다. 핸드북은 시중에 판매되지 않으며 국내 주요 기업의 감사위원·감사 등에 제공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