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지난달 27일 개관한 '일산 센트럴 아이파크' 견본주택에 금·토·일 3일간 총 2만3000여명이 다녀갔다. 방문객 대부분은 50~60대 일산 거주자로 새집 마련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일산 센트럴 아이파크는 지하 2층~지상 32층·12개동·1802가구 규모로,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59㎡ A타입 416가구 △59㎡ B타입 25가구 △84㎡ A타입 943가구 △84㎡ B타입 261가구 △98㎡ 157가구다.
일산 센트럴 아이파크 강점은 합리적인 분양가다. 단지는 3.3㎡당 평균 1183만원으로 시세대비 저렴하게 책정됐다. 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인근단지 전용면적 84㎡ 매매값은 3.3㎡당 1100만원 후반대에서 1200만원 후반대다.
여기에 쾌적한 주거환경도 일산 센트럴 아이파크 장점 중 하나다. 1기 신도시인 일산은 지난 1992년 조성 이후 입주 20년이 지난 노후 아파트가 대부분이다.
대단지 프리미엄으로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일산 센트럴 아이파크는 중산동에서 가장 큰 단지일 뿐 아니라 일산 동구 내에서도 두 번째로 큰 단지다. 건폐율 역시 전체 14%에 불과해 주거 쾌적성이 높은 편이다.
게다가 단지 내 주거동을 2열로 배치, 단지중앙에 축구장 3배 크기만한 대규모 조경공간을 마련했다.
특히 수원 아이파크 시티·대구 월배 아이파크를 디자인한 세계적 조경디자이너 '로드베이크 발리옹'과 협업해 6개 구역별로 특색 있는 조경시설을 설치할 예정이며, 12개동 출입구 주변에는 각각 개성 있는 조경을 추가 조성할 방침이다.
다양한 주택형도 일산 센트럴 아이파크만의 자랑거리다. 가장 많은 가구수가 배정된 전용면적 84㎡ A타입은 4베이·판상형으로 넓은 안방과 드레스룸이 특징이다. 또 주방 옆에 다목적실을 제공, 이를 확장할 경우 넓은 주방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
또한 전용 84㎡ B타입은 알파공간이 제공된 넓은 안방이 특징이며, 거실을 중심으로 주방 및 침실을 배치해 가족들이 거실 중앙에 모일 수 있도록 동선을 짰다.
반면 전용면적 59㎡ A타입은 3베이·판상형으로 침실 1개를 주방 옆에 확장할 수 있게 해 확장형 주방 또는 창고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전용 59㎡ B타입은 4베이 구조로 안방에 창문을 2개 설치해 개방감을 극대화 했다.
이 밖에 전용 98㎡는 4베이 구조로 넓은 알파공간을 주방창고나 특대형 드레스룸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했다.
교통·교육·생활 환경도 뛰어난 축에 속한다. 단지 바로 뒤편에 안곡중·안곡고가 위치해 있으며, 하늘초·모당초 등도 걸어서 통학할 수 있다.
또한 이마트 풍산점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동국대학병원·국립암센터·고양시립 마두도서관·애니골 카페촌 등도 단지서 반경 3㎞ 내 있어 편리하게 애용할 수 있다.
개발호재도 존재한다. 오는 2022년 GTX 킨텍스역이 개통예정으로 향후 서울 삼성역까지 20분대 진입할 수 있으며, 서울외곽고속도로 고양IC를 비롯해 자유로·제2자유로 등을 이용해 서울 도심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