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양기정 경상남도 정책기획관이 14일 사천시 20대 부시장으로 취임했다.
양기정 부시장은 취임사에서 "사천시 900여 공무원과 함께 시민이 우선이 되는 사천시를 만들겠다"며 "송도근 시장의 시정 방침인 ‘시민섬김 열린시정’, ‘탄탄한 지역경제’, ‘매력있는 해양관광’, ‘웃음주는 희망복지’, ‘꿈을 여는 명품 교육’을 실현 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밝고 활기찬 직장 분위기 조성과 조직 활성화를 위해 동료간 이해와 격려가 필요하다"며 "긴밀한 소통을 통해 희망찬 사천시를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양기정 부시장은 경남 함양 출신으로 진주고등학교, 영남대학교를 졸업하고, 1996년 경상남도청 지방행정사무관으로 공직을 시작해 2013년 지방부이사관으로 승진, 유엔사막화방지총회준비단장, 농정국장, 인재개발원장, 정책기획관 등 주요보직을 두루 거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