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호반건설의 올 마지막 공급물량인 '진해 남문 호반베르디움'이 오는 17일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간다.
진해 남문지구 A6블록에 자리한 진해 남문 호반베르디움은 지하 2층~지상 25층·10개동·총 944가구로,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71㎡ A타입 371가구 △71㎡ B타입 125가구 △84㎡ 448가구다.
호반건설 분양 관계자는 "교통·생활편의·교육여건·자연환경 등 주거여건을 두루 갖춘 입지에 중소형 위주로 구성된 상품을 마련했다"며 "인근 신도시들이 시간이 지날수록 프리미엄이 생긴 학습효과가 있어 투자문의도 많은 편"이라고 설명했다.
진해 남문 호반베르디움 강점은 교통·교육·자연환경을 두루 갖춘 생활여건이다. 단지는 진해대로와 인접해 있으며, 웅동~장규간 도로와 소사~녹산간 도로·신항 제2배후도로가 2016년부터 2018년까지 개통될 예정이다.
교육여건도 훌륭한 편이다. 초등학교 부지가 단지와 이어져 있고, 구도심에 위치한 웅천초와 고등학교로도 등하교할 수 있다.
또한 단지 남측으로 남산이 위치해 자연경관이 양호한 편이며, 동측으로는 동천이 인접해 배산입수형 풍수와 조망권을 갖췄다. 특히 단지주변으로 하천과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수변축이 형성돼 있어 쾌적한 생활환경을 자랑한다.
차별화된 상품설계도 눈길을 끈다. 남향위주 배치로 일조량과 조망권을 확보했으며, 주방도 가사동선을 충분히 고려했다. 여기에 팬트리·김치냉장고장·드레스룸 등 실용적 수납공간도 풍부한 축에 속한다.
일례로 전용면적 71㎡ A타입 경우 일파룸이 제공돼 여유로운 공간 활용이 가능하며, 전용면적 84㎡는 4베이·4룸으로 개방감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입주민 편의를 돕기 위한 커뮤니티시설로는 휘트니스클럽·실내골프연습장 북카페 등이 있으며, 야외커뮤니티공간·휴게정원·산책로·단지내 통학버스 승차장 등의 공간도 제공된다.
◆부산‧진해 경제자유구역 개발가치↑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내에 위치한 까닭에 개발호재도 뛰어난 편이다. 52.9k㎡ 부지·총 20개 지구로 나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은 2020년까지 물류·유통·국제업무 산업을 유치, 총 18만여명이 거주하는 도시로 거듭나게 된다.
그중 남문지구는 주거지와 산업시설을 갖춘 복합개발단지로 108만8000㎡ 땅에 연구개발센터·첨단 제조산업단지 등이 들어서게 되며, 약 1만5000여명이 상주하게 된다.
한편, 진해 남문 호반베르디움은 호반건설의 올해 마지막 분양사업장이다. 아직 분양가는 확정되지 않았지만 분양가상한제 적용대상인 데다 중도금 무이자로 수요자 부담을 줄였다.
청약일정은 2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3일 1순위·24일 2순위 접수를 받으며, 당첨자 발표는 31일·계약은 내년 1월5일부터 7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