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국립중앙의료원이 콜센터 업무용역 위탁계획을 발표하고 이를 운영할 위탁 사업자를 선정한다고 밝혔다.
국립중앙의료원은 이번 사업을 통해 입원 및 외래고객에 대한 병원행정 서비스 향상과 더불어 이용객의 만족도 및 업무효율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사업수행기간은 오는 2016년 1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며 운영인력은 8명이다. 이에 국립중앙의료원은 2억6965만7000원(부가세포함)의 예산을 투입한다.
주요 업무내용으로는 △초진·재진·진료예약 및 변경 △인터넷 예약고객 관리 △황열 예방접종 예약고객 관리 △의사진료 일정변경 △콜백 서비스 등의 업무이다.
입찰 참가기준은 입찰일 전일 기준 최근 3년 이내에 400병상 이상 종합병원에서 콜센터 업무 용역을 단일건으로 1년 이상 운영한 업체여야 한다.
사업자 선정방식은 기술평가 80%, 가격평가 20%로 기술능력평가 점수가 기술능력평가분야 배점한도의 85% 이상인 자를 협상 적격자로 선정한다.
기술평가 항목 중 사업수행능력과 재무건전성에 따라 최대 각각 10점의 가점을 부여한다.
국립중앙의료원의 제안서 마감일시는 오는 18일 오전 11시30분까지며 국립중앙의료원 총무팀 앞으로 직접 제출하면 된다. 제안서 평가일정은 제안서 접수 시 별도 공지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