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고용노동부는 2016년도 천안 고용콜센터 위탁운영 사업을 진행할 사업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천안 고용콜센터는 이번 위탁사업을 통해 △전화상담 대기시간의 단축 △One-stop 서비스 제공으로 민원인 만족도 향상 △지방관서 민원상담 전화감소로 지방관서 본연의 노동행정 집중으로 방문 민원인 만족도 제고 △행정 내실화 등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업기간은 오는 2016년 1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 12개월이며 이에 총 38억5200만원(부가세 포함)의 예산을 투입한다.
운영규모는 관리자 15명, 상담사 125명 등 140명이다. 상담사 근무시간은 현재(2015년 12월 기준) 상담사 8시간(109명), 4시간(14명)으로 운영하고 있다.
하지만 오는 2016년 5월부터 단계적으로 상담사 8시간 90명, 4시간 33명으로 전환한다는 방침이다.
주요 상담업무는 △기본적인 고용노동부 업무 전반(조직·법령 등)에 대한 안내 △고용분야 관련 법령·제도·각종 사업·민원신청 절차·관련 구비서류 등 지원요건 안내 △각종 고용관련 통계 및 정책 지표 안내 △지방관서 위치정보·담당자 연락처 안내 및 전화 연결(이관) 등의 업무다.
입찰참가 기준으로는 입찰공고일 현재 단일규모기준 100석 이상 규모의 인바운드 콜센터를 위탁 또는 도급받아 운영하고 있는 업체여야 함에 유의해야 한다.
사업자 선정방식은 기술평가 80점, 가격평가 20점의 비율로 평가하되 심사위원회에서 기술평가를 하여 제안서평가점수 80점 중 85% 이상인 자를 협상적격자로 선정한다.
제안서 제출마감 일자는 오는 22일 오전 10시까지 고용노동부 고객상담센터 운영지원팀으로 직접 방문 제출하면 된다. 제안설명회 개최 및 개찰일시는 오는 23일 오후 2시에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