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고용노동부 안양 고용콜센터에서는 전화상담 업무를 수행할 위탁 사업자를 모집한다.
안양 고용콜센터는 위탁사업을 진행, 고용센터 대표전화의 이관처리로 지방관서 전화불통 문제를 해소하고, 상담사 성과 및 근무여건 만족도 평가 병행으로 콜센터 운영 효율을 향상시킨다는 계획이다.
사업기간은 오는 2016년 1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며 관리자 16명, 상담사 156명 등 172명으로 구성된다. 사업예산은 33억1000만원(부가세포함)이다. 단, 사업추진 일정에 따라 사업의 변경·중지를 포함해 사업범위, 기간, 계약금액 등이 협상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
근무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단, 토·공휴일 등 현재 상담이 제공되지 않는 시간대에 대한 서비스 확대 시, 별도 협의한다는 방침이다.
관리 인력을 제외한 모든 상담사는 상용직 시간제(4시간 또는 5시간) 근로자로 운영된다. 이에 따라 시간제 상담사 제도가 효과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효율적인 운영방안을 제시할 수 있도록 설계해야 한다.
위탁 사업범위로는 △콜센터 공간 및 환경제공 △전화상담 업무수행(인·아웃바운드 상담) △상담운영체계 개선 지원 △상담사 운영 등의 업무이다.
입찰 참가 자격 요건으로는 공고일 기준으로 1년 이상 전화상담 위탁업무를 수행한 실적이 있는 업체여야 하며, 입찰 공고일 기준 단일규모 100석 이상 인바운드 콜센터를 위탁 또는 도급받아 운영하고 있는 업체(인력만 파견한 경우는 제외)여야 한다.
사업자 선정방식은 기술평가 80점, 가격평가 20점으로 종합평가해 고득점자 순으로 결정한다. 기술평가 항목 중 △신용등급(5점) △공공·민간 콜센터 운영사업 실적건수(15점) △총 운영 좌석 수(10점) △총 매출액(10점)에 따라 가점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안양 고용콜센터 전화상담 제안서 마감일은 오는 22일 오전 10시까지며, 고용노동부 고객상담센터 운영지원팀으로 직접 제출하면 된다.
제안설명회 개최 및 개찰일시는 오는 23일 오후 2시 고용노동부 고객상담센터 1층 회의실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