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모바일 생활서비스 구인구직 앱 브랜드인 '대리주부'가 대대적인 구직설명회를 진행한다.
홈스토리생활(대표 한정훈)은 대리주부 구직설명회가 이달 한 달간 서울권역 직영센터를 시작으로 △수원 △분당 △부천 △인천 △일산 △안산 △시흥 경인지역과 △대전 △광주 △울산 △부산 △대구 △천안 전국광역권역에서 열린다고 14일 밝혔다.
대리주부 구직설명회는 새로운 일자리 창출 모델 제시를 통해 경력단절여성과 중·장년층의 적극적인 사회 진출을 도모하고 가계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마련했다.
지난 10월 서울에서 시행한 1차 대리주부 구직설명회는 성공리에 마쳤으며 이를 통해 참석자들은 대리주부로 활발한 구직활동을 하고 있다.
홈스토리생활 관계자는 "전국 각지에서 대리주부로 구직을 희망하는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며 "전국에 구직자 인프라를 구축, 고객과 구직자 간 매칭률 증가를 통해 더 많은 고객이 대리주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대대적인 설명회를 열게 됐다"고 말했다.
이번 설명회에 참석하는 구직자에게는 전담매니저 자격, 구직 수수료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준다. 아울러 모바일 플랫폼 사용에 취약한 중·장년층 구직자를 위해 1:1 대면으로 대리주부 주요 프로세스와 사용법 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서비스마인드 함양을 위한 서비스 교육을 함께 진행, 대리주부 구직자의 질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대리주부는 구직자의 신뢰도 향상을 위해 구직설명회에서 구직등록을 마친 구직자는 △면대면 본인확인 △휴대폰 본인인증 △신분증 확인 총 3단계 절차를 거쳐 구직인증이 이뤄질 예정이다.
대리주부 전담매니저에게는 홈스토리생활의 정규 가사서비스를 교육, 고객이 대리주부를 통해 체계적이고 신뢰성 높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한정훈 홈스토리생활 대표는 "경력 단절된 중·장년층에게 재취업 기회를 마련, 20~30대 여성에게는 가사와 육아 부담을 덜어 사회에 진출하게 함으로써 국가발전에 일조하겠다는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홈매니저 양성과 교육에 힘쓰고 있다"고 제언했다.
이어 그는 "대리주부로 모바일 환경에서 생활서비스를 편리하게 제공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 고객 편의와 고객 만족 증가를 위해 항상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