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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광주 콜센터 위탁사업자 선정

상담사 시간제 운영…인증 실적 가점 부여

추민선 기자 기자  2015.12.14 15: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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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고용노동부 광주 고용콜센터에서 전화상담을 위한 위탁 사업자를 선정한다고 밝혔다.

광주 고용콜센터는 이번 위탁사업을 통해 고용센터로 인입되는 민원전화 중 일부를 고용콜센터(광주)에서 처리함으로써 지방관서 전화불통 문제를 해소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업기간은 오는 2016년 1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 12개월간 진행된다.

운영인력은 관리자 14명, 상담사 138명 등 152명이며 27억8300만원(부가세포함)의 예산을 투입한다.

또한 관리 인력을 제외한 모든 상담사는 정규직 시간제(4시간) 근로자로 운영된다. 이에 제안업체는 시간제 상담사 제도가 효과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효율적인 운영방안을 제시해야 한다.

주요 업무로는 △기본적인 고용노동부 업무 전반(조직·법령) 등에 대한 안내 △고용분야 관련 법령·제도·각종 사업·민원신청 절차·관련 구비서류 등 지원요건 안내 △고용분야 실업급여·고용보험 관련 업무에 대해서는 심층안내 제공 △지방관서 위치정보·업무별 담당자 정보 안내  △불만민원·특이사항 접수 및 이관 등이다.

상담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단 토·공휴일 등 현재 상담이 제공되지 않는 시간대에 대한 서비스 확대 시, 별도 협의한다는 방침이다.

입찰참가 자격 기준은 공고일 기준으로 1년 이상 전화상담 위탁업무를 수행한 실적이 있는 업체여여 하며 입찰 공고일 기준 단일규모 100석 이상 인바운드 콜센터를 위탁 또는 도급받아 운영하고 있는 업체(인력만 파견한 경우는 제외)만 지원 가능하다.

사업자 선정방식은 기술평가 80점와 가격평가 20점으로 평가한다.

특히 기술평가 항목 중 재무구조의 안정성(5점), 공공·민간 콜센터 운영사업 실적 건수(15점), 총 운영 좌석 수(10점)에 따라 가점을 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KS인증, CQ 인증, ISO 인증 등 국내외 인증현황 실적에 따라서도 최대 5점의 가점을 받을 수 있다.

제안서 제출 마감일은 오는 22일 오전 10시까지며 고용노동부 고객상담센터 운영지원팀(울산시 중구)으로 직접 제출하면 된다. 제안설명회 개최 및 개찰 일시는 오는 23일 오후 2시에 고용노동부 고객상담센터 1층 회의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