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롯데건설이 원주 롯데케슬 더 퍼스트에 이어 성복역 롯데캐슬 골드타운을 계약 5일만에 모두 판매했다.
롯데캐슬에 따르면 지난달 분양한 원주 롯데캐슬 더 퍼스트는 계약 나흘 만에 100% 완료됐으며, 최근 공급한 성복역 롯데캐슬 골드타운 2356가구는 닷새 만에 계약을 모두 끝냈다.
이번에 분양한 성복역 롯데캐슬 골드타운은 지하 6층~지상 34층·13개동·총 2356가구 규모로, 내년 2월 개통예정인 신분당선 연장선 성복역과 맞닿아 있다.
게다가 삼성동 코엑스몰 보다 큰 연면적 16만615㎡ 규모 초대형 쇼핑몰이 단지 안에 들어선다.
이곳에는 롯데마트·롯데시네마 등 롯데의 다양한 쇼핑센터가 입점할 예정이며, 성복역과 바로 연결돼 편리한 동선을 자랑한다.
청약접수 결과 성복역 롯데캐슬 골드타운은 특별공급을 제외한 1918가구 모집에 2만96명이 몰려 최고 13.9대 1·평균 10.48대 1 경쟁률을 기록, 모든 주택형이 1순위에서 마감됐다.
반면, 11월 공급한 원주 롯데캐슬 더 퍼스트는 100% 판상형 구조로 넓은 동간거리와 쾌적한 조경·4베이 평면 적용, 수요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석균성 롯데건설 상무는 "성공적인 분양을 위해 신속한 사업진행과 상품가치를 극대화 하기 위한 설계·마케팅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며 "초기 완판이라는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성실한 시공으로 입주민 자부심이 되는 롯데캐슬을 선보이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