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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올해도 소외아동에 따뜻한 '희망상자' 전달

황이화 기자 기자  2015.12.14 10:2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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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KB국민은행은 12일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와 여의도본점 대강당에서 지역 내 소외 아동에게 학용품 등이 담긴 '희망상자'를 제작해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국민은행 직원 및 가족 60여명이 참여, △학용품 △식료품 △생활필수품 등이 담긴 희망상자를 직접 만들어 장애가정 아동에게 전달했다.

2013년부터 진행된 이 활동으로 그간 전국 5만1440가구에 달하는 소외 가정에 희망상자가 전달됐다.

올해는 특히 '사랑을 담아 꿈을 전하는 KB국민은행 희망상자'라는 주제로 소외 아동·청소년이 있는 1만7200가구에 상자를 전달했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희망상자 봉사활동은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전국 규모의 봉사활동"이라며 "앞으로도 형편이 어려운 아동과 청소년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