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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홈페이지에서 중고 휴대폰 싸게 사세요

임혜현 기자 기자  2015.12.13 12:5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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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우체국 홈페이지에서 중고 휴대폰을 시가보다 20~30% 싸게 구입할 수 있게 돼 판매 호조가 기대된다. 13일 미래창조과학부 우정사업본부는 민간 중고폰 매매사이트인 올리바(OLIVAR)와 제휴해 14일부터 '중고 휴대폰 온라인 제휴판매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판매 대상 단말기는 폴더폰·스마트폰·전시폰 등으로 기존 온라인 거래 가격보다 20~30% 낮게 형성한다는 방침이다. 구체적인 가격은 제조사와 통신사, 모델 및 휴대폰 상태에 따라 결정된다. 인터넷우체국에 들어가 '모바일중고포털'을 선택하거나 홈페이지(www.epostphone.kr 또는 우체국중고폰.kr)에 직접 접속하면 된다. 구입 주문을 내면 중고 휴대폰이 우체국 택배로 배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