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작은 미니카 안에 추억과 우정을 가득 싣고 돌아왔습니다.”
BMW그룹 코리아(대표 김효준)는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2박 3일 동안 전라남도에서 약 100여명의 고객이 참가한 가운데 ‘2007 MINI 런 인 코리아(MINI Run in Korea)’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MINI 런 인 코리아에선 보성 녹차밭, 담양 메타세콰이어 길 등 남도의 아름다운 명소를 둘러보는 한편, 맛집 체험, 해변가에서의 미니 운동회, 보물찾기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거리를 멀다 않고 전국 각지에서 모인 약 50여 대의 미니 MINI차량들은 탁 트인 자연 속에서 서로의 성능과 기량을 한껏 뽐내며, MINI만의 톡톡 튀는 드라이빙을 즐겼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