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재규어 코리아는 내년 상반기 출시 예정인 프리미엄 비즈니스 세단 '올 뉴 XF(All New XF)'를 미리 만나볼 수 있는 팝업스토어를 개장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내년 2월10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몰에서 진행되며, 단순히 차량을 전시하는 이벤트에서 한발 더 나아가 XF를 다양한 방법으로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했다
전시장은 미학적 아름다움과 기술적 완성도를 동시에 실현하는 XF의 특징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알루미늄 인텐시브 모노코크 차체로 높은 경량화를 완성한 XF를 표현하기 위해 실버 컬러의 대형 백월이 설치됐으며, 백월 위 대형모니터는 XF에 탑재된 다양한 드라이빙 다이내믹스 시스템과 첨단 테크놀로지, 진보적인 디자인 및 럭셔리한 인테리어를 간접 체험할 수 있는 실감나는 영상을 제공한다.
또 간결하게 표기된 인포그래픽은 혁신적 인제니움 엔진, 동급최대의 뒷좌석 공간, 최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등 XF의 주요기능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외에도 아이패드를 이용해 XF의 차량 정보를 확인하고, 모든 기능과 디자인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체험존 '프리뷰 앱'이 운영된다. 아울러 현장에는 재규어 랜드로버 공식 딜러의 세일즈 컨설턴트가 전시 기간 상주해 방문객들의 차량에 대한 상담 문의에 응대할 예정이다.
백정현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 대표는 "올 뉴 XF는 디자인과 성능적 측면에서 재규어의 정수를 보여주는 신차로, 내년에도 재규어의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게 만들어 줄 모델"이라며 "이번 체험 행사를 통해 고객들이 XF의 프리미엄 가치를 보다 넓게 경험하고,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새롭게 출시되는 XF는 에어로 다이내믹한 디자인, 혁신적 파워트레인, 새로운 첨단 테크놀러지가 완벽한 조화를 이뤄 강력한 퍼포먼스를 자랑하는 프리미엄 비즈니스 세단이다.
국내에는 △2.0ℓ 인제니움 디젤엔진을 탑재한 XF 프레스티지(Prestige)와 포트폴리오(Portfolio) △2.0ℓ 가솔린 터보 엔진의 XF 프레스티지와 포트폴리오 △3.0ℓ V6 터보 디젤엔진의 XF 포트폴리오 △3.0ℓ V6 수퍼차저 가솔린 엔진의 고성능 모델인 XF AWD R-Sport와 S AWD 총 일곱 가지 세부모델로 출시될 예정이다. 가격은 6380만~9920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