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경산시(최영조 시장)는 10일 별관회의실에서 '2015년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는 서비스 지원, 예산운용, 지역자원개발 및 연계 등 사업전반에 대한 자문기구로,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시의회의원, 경산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 경산시백천사회복지관장, 경산시의사회, 약사회, 한의사회, 안경사회, 관내 대학교수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됐다.
경산시 드림스타트는 2013년 10월부터 경산시 전 지역의 0~12세이하, 취약계층 아동 및 그 가족을 대상으로 아동발달영역별 맞춤형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2009년 시작된 경산시 드림스타트는 2011~2014년까지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 경북 지역의 멘토로 지정됐으며 지난해 5월에는 국무총리 기관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운영위원회 위원장인 송경창 부시장은 "우리시 드림스타트 직원과 운영위원회 위원들이 다 같이 경북의 멘토 드림스타트로서 시설 및 인력구성, 지원기구 운영, 예산구성, 통합사례관리, 지역자원개발 및 연계 등 수요자를 고려한 맞춤형 통합서비스의 질적 개선을 위해 능동적 사례관리를 목표로 체계적으로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