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진로와 진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미리 자신의 적성을 체크하고 알아보는 체험 박람회가 중고생들의 발길을 모으고 있다.
이런 가운데 글로리아교육재단은 '진로체험 박람회'를 오는 12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진로체험 박람회는 글로리아교육재단 산하 △한국항공전문학교 △국제조리전문학교 △국제호텔전문학교 △한국미용전문학교가 진행한다. 분야별 다양한 체험뿐만 아니라 전문가 일대일 멘토링을 함께 제공해 미래설계에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도 구성했다.
올해 6회를 맞은 박람회는 지난 1회부터 매회 1000여명의 전국 청소년들이 지원해 성황을 이뤘다.
특히 모든 체험은 서울시교육청 진로체험분야 서울학생배움터와 국토교통부 지정 시설이자 국가기술자격 공인시험장으로 사용되고 있는 실습실에서 진행된다. 체험 후에는 현장경험 풍부한 전문 교수진들에 의한 관련 직업군 멘토링을 시행한다.
글로리아교육재단 관계자는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춰 참여형 체험을 다양하게 준비했다"며 "놀고 즐기는 체험에서 벗어나 전문 교수진의 맞춤형 상담이 더해져 근본적인 진로고민을 해결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진로체험 박람회는 12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글로리아교육재단 산하 4개학교와 1개 센터에서 테마별로 열릴 예정이다. 13개 부스를 마련, △비행시뮬레이션 △커피바리스타 △메이크업 △베이킹쇼 등으로 꾸며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