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민선 기자 기자 2015.12.11 10:31:32
[프라임경제] 대한적십자사는 대한적십자사에서 운영하고 있는 희망풍차 콜센터 구축·상담업무를 위탁한다고 밝히며 이를 수행할 사업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대한적십자사는 이번 위탁사업을 통해 적십자 정기 후원회원에 대한 상담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켜 인도주의 사업을 위한 재원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업기간은 내년 1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며, 이에 3억9600만원(부가세 포함)의 예산을 책정했다.
과업내용은 △상담인력 운영 관리 △인바운드 상담 △아웃바운드 콜 △콜센터 운영 장소 점검 및 콜센터 설치 등이다.
상담인력 규모는 관리자 1명, 상담사 11명으로 구성된다. 관리자는 3년 이상 경력, 현장업무 총괄 유경험자여야 하며 상담사 역시 1년 이상 상담경력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상담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사업자 선정방식은 규격·가격 동시입찰로 규격심사에 합격한 자를 대상으로 가격개찰을 실시한다. 규격심사는 수요부서(후원회원팀)에서 실시한다. 예정가격은 단일예정가격이며, 예정가격 이하 최저가격 입찰자를 낙찰자로 선정하게 된다.
기술평가 항목은 △기관의 신뢰도 평가(20점) △운영능력 평가(40점) △운영시스템 지원 능력 평가(30점) △기타(10점)로 구성됐다.
특히 콜센터 운영실적과 실적 합산 좌석수에 따라 최대 각각 5점의 가점을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산업표준화법에 의거한 KS사업자와 ISO인증 및 기타 인증 실적을 보유한 업체에도 가점을 부여한다.
대한적십자사의 희망풍차 콜센터 제안서 마감일은 오는 14일 오전 11시까지며, 대한적십자사 구매팀앞으로 직접 제출하면 된다.
제안서 평가회의의 일시 및 장소는 추후 통보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