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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뉴욕 물들이는 감귤 향기…제주도 판촉행사 17일까지

뉴욕 에이치 마트 13개 매장과 LA 메가 마트(MEGA Mart) 등 8개 매장에서 선봬

임혜현 기자 기자  2015.12.11 11: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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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제주특별자치도가 11일부터 17일까지 미국 뉴욕과 로스엔젤레스에서 '제주감귤 해외판촉행사'를 연다.

뉴욕 에이치 마트(H-Mart) 13개 매장과 로스엔젤레스 메가 마트(MEGA Mart) 등 8개 매장에서 펼쳐지는 대규모 프로모션으로, 감귤을 판매하고 시식행사를 진행한다. 아울러 감귤을 이용한 가공식품을 알려 미국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또 제주도 관계자가 H-Mart 및 The Choice Produce Inc 본사를 방문, 1995년부터 수출하기 시작한 제주감귤의 미주시장 현재 입지와 의미를 짚고, 수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의도 할 예정이다.

뉴욕과 로스엔젤레스 지역은 미 동부와 서부를 대표하는 경제 중심지인 동시에, 지난 3월 한라봉이 수출되기 시작하면서 제주감귤에 대한 인식이 높아졌다는 점에서 판촉에 유리할 것으로 전망된다. 따라서 이번 노지감귤 해외 알리기에도 관심이 모아질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