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스키장 개장시즌에 맞춰 신세계 센텀시티가 올겨울을 겨냥한 스키용품 판매에 분주하다. 지난달 말부터 개장하면서 스키용품들이 성수기를 맞이하고 있다.
신세계 센텀시티는 개성 있는 디자인과 색상의 스키, 보드복과 장갑, 모자, 고글 등 다양한 스키용품을 판매하는 STL팝업스토어를 3층 스포츠 행사장에 마련했다.
또 헤드, 럭키슈에뜨, 슈퍼콤마비 등 국내외 디자이너가 협업한 콜라보레이션 스키용품들을 3층 스포츠 행사장에서 겨울시즌이 끝날 때 까지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