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도로공사 서해안고속도로 군산휴게소(소장 오승원)가 고객 서비스 증진을 위해 고객화장실 내 세탁실을 설치해 고객 스스로 사용할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군산휴게소는 이용고객의 가벼운 옷, 수건, 속옷, 양말, 수건 등 샤워장에서 샤워를 마치고 세탁실을 이용해 세탁할수 있도록 해 고객의 편의성을 높였다.
오승원 군산휴게소장은 "고객 서비스 향상을 위해 앞으로 고객의 불편사항을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