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풀무원(대표 남승우)은 깨끗한 지하 암반수로 만든 무색소 무칼로리의 얼음을 일반 테이크아웃 컵 용기에 담아 판매하는 '컵아이스'(200g/700원)를 출시했다.
풀무원컵아이스는 아이들도 먹기 좋은 크기의 얼음을 테이크아웃 컵에 담아 판매해 야외 활동 시 휴대하기 간편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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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풀무원컵아이스는 맥주, 소주, 양주 등을 온더락(On the Rock)으로 즐기는 데에도 요긴하다.
풀무원컵아이스는 물 맑기로 소문난 강원도 지역의 지하 200m 깊이에서 끌어올린 지하 암반수로 만든 고급 얼음으로 마이크로 필터링, 활성탄 여과, 자외선 살균 등 3단계의 엄격한 여과 단계를 거쳐 제조되어 매우 위생적이고 깨끗한 얼음이다.
맛이 깔끔하고 시원해 일반 빙과류보다 갈증해소에 좋고 당분, 색소가 전혀 첨가되지 않은 무칼로리 제품으로 건강하다.
풀무원 박종기 팀장은 “얼음은 매년 매출이 급성장하고 있는 시장으로 언제 어디서나 편하게 깨끗한 얼음을 먹고자 하는 소비자 요구가 늘어남에 따라 ‘풀무원컵아이스’를 출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