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대학 정보화사업 전문기업인 ㈜위지언(대표 장상범)은 지난 7일 선린대학교(총장 변효철)를 방문, 발전기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 
장상범 대표는 "오는 29일 열리는 '나눔의 기쁨으로 하나되는 2015 선린송년음악회' 취지를 전해 듣고 학생 교육환경을 개선하고자 발전기금을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변효철 총장은 "장 대표의 학생들을 위하는 마음이 교육환경 개선을 통해 학생들에게 전해질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