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차가버섯 전문업체 김동명차가버섯(www.amcare.co.kr)이 고단위 차가버섯환 제품인 '엔자임차가버섯환'을 알리기에 나서고 있다.
엔자임 차가버섯환은 발효 차가버섯에 쌀의 영양이 몰려있는 발효 미강(쌀눈), 파인애플에서 추출한 단백분해효소 브로멜라인, 강황의 주성분 커큐민, 20종의 식물 발효액 및 금앵자 추출분말 등을 배합한 차가버섯환 제품이다.
김동명차가버섯은 차가버섯을 추출분말 상태로 발효하는 고상발효공법으로 차가버섯 추출분말 및 액상발효 차가버섯추출물에 비해 항산화 활성이 각 38%, 64% 증진된 결과로 2014년 특허를 획득하고 이 기술을 적용해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엔자임차가버섯환은 차가버섯 추출분말을 발효미생물로 3일간 고상 발효하는 김동명차가버섯만의 특허공법을 적용하고 있다.
특히 이 제품은 소비자 만족도가 높아 풀무원의 친환경 식품 매장인 올가홀푸드의 선물용 상품으로 입점하기도 했다.
회사 관계자는 "제품 원료인 차가버섯부터 포장용기까지 까다로운 입점 심사를 통과한 만큼, 제품의 품질은 물론 안전성 및 안정성에도 자신이 있다"고 밝혔다.
엔자임 차가버섯환은 진한 적갈색의 차가버섯환으로 이미(異味), 이취(異臭)가 없어 누구나 거부감 없이 섭취할 수 있고 물에 타서 마셔야하는 번거로움이 없어 외부 활동시 편리하게 섭취할 수 있다. 일반 건강 관리시에는 1일 1회, 집중 섭취시에는 1일 3~4회, 회당 1~2환 섭취하면 된다.
한편, 김동명차가버섯은 차가버섯에 공식적으로 인증된 특허공법 기술을 적용, 품질과 안전성을 증명하며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