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도로공사 함평지사에서는 안전 문화운동 정착과 재난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관내 함평천지휴게소 외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급성 심장마비 환자 발생시 신속한 대처로 생명을 살리는 교육을 중심으로 실시됐다.
한국도로공사 함평지사 관계자는 "관내 전휴게소를 대상으로 응급 상황시 신속히 대처할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고자 교육을 주최했으며, 앞으로 안전한 휴게소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