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NH농협은행 서울강북사업부(본부장 한창규) CS L.O.V.E. 클럽은 지난 28일 대한적십자사 사랑의 빵나눔터 봉사센터에서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한 빵을 직접 만드는 사랑의 빵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랑의 빵 나눔 봉사활동에 참여한 직원들은 직접 밀가루 반죽부터 빵 굽기, 포장 등 빵 만드는 모든 공정을 함께했으며, 정성스럽게 만든 빵을 인근 복지시설 및 아동센터 등에 전달했다.
NH농협은행 서울강북사업부 CS L.O.V.E. 클럽은 사업부내 고객서비스 우수 직원 20명으로 구성된 단체로, 지난 8월 발대식을 개최하고 정기모임을 통해 직원들의 마케팅 능력을 고취하는 한편,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도 실시하고 있다.
한편, NH농협은행 강북사업부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소외계층과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