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경기도 김포 구래지구에 e이편한세상이 들어선다. 도시철도 개통예정과 더불어 대규모 공원을 품고 있어 실수요자들과 투자자들의 관심 늘어나고 있다.
김포도시철도 마산역(2018년 개통 예정)이 도보 10분 거리내 있고 김포공항까지 25분내 진입할 수 있어 편리한 교통 및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또한 단지 바로 앞 은여울 중학교를 비롯해 도곡초등학교(가칭)가 2019년 개교예정 돼 있어 자녀를 둔 학부모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한강신도시 김포e편한세상 2차는 총 807세대 지하 2층~지상 29층 8개동으로 전용면적 중소형 위주로 구성됐다.
단지 인근에는 13만㎡에 달하는 대규모 여울공원이 이미 조성돼 있고 단지 내에도 대형 공원이 있어 자연친화적 아파트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가장 선호도가 높은 타입을 평균분양가 999만원으로 공공분양하기 때문에 입주 예정자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김포 한강신도시 e편한세상 2차 분양과 관련된 보다 상세한 내용은 통합콜센터(1666-9343)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