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결혼정보회사 퍼플스(대표 김현중)가 오는 12월12일 크리스마스파티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그랜드하얏트호텔 서울에서 오후 6시부터 진행될 이번 파티는 싱글남녀들을 위한 대규모 행사로 남녀 100쌍 총 200명이 모여 진행된다.
조우종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될 파티는 인사 및 웰컴드링크 타임, 식사 및 공연, 이벤트와 대화 및 경품 행사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김현중 퍼플스 대표는 "클래식한 분위기에서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충분히 제공해 참석자들 간 새로운 소통의 장을 만들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파티에는 다양한 업체들과의 제휴를 통한 경품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며, 뷰티 바우처와 공연 티켓들이 제공되는 미니 이벤트들도 준비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