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한국실버샤인기술(지사장 박철, www.silvershine.co.kr )은 테크아이(대표 www.techi.co.kr)와 대전, 충청지역 등에 대한 중부지역 총판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총판계약을 통해 한국실버샤인기술은 주력 브랜드인 SILVERstor 스토리지를 일반 기업은 물론 대전, 충청권에 밀집해 있는 다수의 연구소와 대학교 등에 원활하게 공급할 수 있게 되었다. 특히 한국실버샤인기술은 ㈜테크아이가 대전지역에 기반을 둔 SI 전문업체라는 점에서 판매 제품에 대한 밀착형 기술지원서비스가 가능해 높은 매출 증대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실버샤인기술의 주력 브랜드인 SILVERstor 스토리지는 안정된 성능과 가격경쟁력을 갖춘 보급형 SATA 제품에서 하이엔드 Full-Fibre 제품까지 총 30여 종이 넘는 다양한 제품들로 이루어져 있다. 이미 행정자치부와 국내 대형 인터넷 쇼핑몰 등에 납품이 이루어지는 등 국내 스토리지 시장에서도 가격 대비 성능이 우수한 제품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국실버샤인기술은 스토리지 시장에서 밀착형 기술지원서비스가 점점 더 중요해지면서 세밀한 지역 유통망 구축이 국내 스토리지 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입할 수 있는 중요한 열쇠로 보고 있다. 따라서 연내에 전국을 수도권, 중부권, 남부권, 북부권 등 4개 권역으로 나누는 유통망 구축을 통해 판매는 물론 보다 원활한 밀착형 기술지원서비스가 가능하도록 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