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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 대통령, 15~16일 2015 G20 정상회의 참석

터키 안탈리아 회의서 '포용적이고 견고한 성장' 주제…각국 정상들과 정책 공조

이금미 기자 기자  2015.11.09 15: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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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박근혜 대통령은 오는 15~16일 이틀간 터키 안탈리아에서 열리는 '2015 G20 정상회의'에 참석한다.

박 대통령은 각 국 정상들과 함께 올해 정상회의 주제인 '포용적이고 견고한 성장'(Inclusive and robust growth)을 위한 G20의 정책 공조를 논의하고 우리의 의견을 개진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는 2개의 세션과 3개의 업무 오·만찬 등 총 5개의 세션으로 구성된다.

올해 G20 정상회의는 금융위기 이후 지속되는 저성장·고실업 문제 및 성장잠재력 제고의 해법으로 포용적이고 견고한 성장을 위해 3Is(이행·투자·포용)를 집중 논의할 예정이다.

3Is의 구체적인 내용은 △각 회원국이 성장전략을 통해 만든 구조개혁의 이행(Implementation) △회원국별 투자전략의 마련 등 수요 부진에 대응한 투자 활성화(Investment) △청년실업 해결, 중소기업 지원, 개도국 발전을 위한 포용적 성장(Inclusiveness) 등이다.

특히 지난해 G20이 마련한 회원국별 성장전략의 이행 정도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지난해 정상회의에서 국제통화기금(IMF)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을 기반으로 한 우리의 성장전략 성장률 제고효과가 G20 회원국 중 1등이라고 평가한 바 있다.

G20 정상회의는 2008년 금융위기를 계기로 출범한 세계경제의 최상위 협의체다.

이번 정상회의에서는 세계 경제가 당면한 주요 경제 현안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라고 청와대는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