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롯데마트, 프리미엄 도시락 2종 출시

나를 위한 9찬 반상·나를 위한 오므라이스 등 신규 메뉴 선보여

전지현 기자 기자  2015.11.09 12:03:46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롯데마트가 1인 가구와 맞벌이 부부를 위한 프리미엄 도시락을 출시했다.

신규 도시락은 '나를 위한 9찬 반상'(576g)과 '나를 위한 오므라이스'(490g) 등 두종류로 가격은 각 4980원이다.

'나를 위한 9찬 반상'은 보성녹차를 먹인 돼지고기로 만든 제육볶음과 맥적구이를 포함해 다양한 집반찬 등 9가지 반찬이 들어 푸짐하고 든든한 한끼 식사가 가능하다.

'나를 위한 오므라이스'는 중화풍 달걀볶음밥 및 국내산 프리미엄 소시지,  샐러드로 구성해 간편하게 한끼 식사를 해결하고자 하는 고객을 겨냥했다.

이와 함께 롯데마트는 12일 '나를 위한 든든한 상', '나를 위한 볶음밥' 등 두가지 메뉴를 출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