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변해가는 시대에 맞게 전문기기를 직접 구매해 스스로 피부관리·케어하는 셀프뷰티족이 늘어나면서 고주파기기에 대한 관심이 높다.
과거 고주파 마사지기는 피부숍이나 피부과에서만 받을 수 있는 고가의 장비였지만 최근 기술 발전으로 인해 고성능 가정용으로 출시된 10만원대 제품들이 소비자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출시한 '바이오 FMS 고주파기기'는 차병원 그룹 계열 차바이오애프엔씨에서 만들어진 제품이다.
'바이오 FMS 고주파기기'는 얼굴 마사지기로 피부 재생과 주름 제거 뿐 아니라 함께 사용하는 프로그램 제품 에버셀 에센스의 성분 흡수율을 높여 피부 영양공급에 도움을 준다.
특히 에버셀 에센스는 미백과 주름개선 이중 기능성 화장품으로 자극이 적어 피부가 민감한 사람들에게도 사용하기 좋다는 평을 받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환절기와 건조함이 지속되는 요즘 날씨에 피부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에 새롭게 선 보인 고주파기기를 통해 피부 관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chanb.co.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