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저금리 1%시대에 도래했다. 수도권의 아파트 전세 및 매매, 월세까지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서민들의 거주 형태는 실리를 따지는 소형으로 변하게 되면서 소형 주거단지의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동시에 은행의 저금리로 인해 금융상품 대비 높은 수익률을 보이는 투자 수익형 오피스텔의 시장에 투자자들이 몰리고 있는 실정이다.
즉 아파트에 들어가는 실투자금에 비해 소액 투자로도 부담 없이 투자 할 수 있다는 장점을 이용하여 종자돈을 은행에 예치시키는 것보다 나은 수익형 오피스텔에 투자해 이윤을 남기겠다는 것이다.
오피스텔은 대부분 도심가에 위치해 아파트에 못지 않은 생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을 뿐만 아니라 편리한 교통으로 우수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어 사회초년생이나 실버세대에게 매력적인 공간이다.
최근 수도권 신도시가 곳곳에 생기면서 실수요자들은 물론 투자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그중 배곧 신도시는 서울 대학교 캠퍼스의 프리미엄 수혜와 아시아 최대 규모의 신세계 사이먼 아울렛이 2017년도에 입점할 예정이며, 내년에 롯데마트도 들어선다.
이외에도 예술문화특화거리, 배곧생명공원, 서해안골드코스트6km해안로이 가깝고 시화, 반월, 남동 스마트 허브의 38만 여명의 근로자들을 중심으로 한 풍부한 유동인구도 빼 놓을 수 없다.
교통여건도 우수하다. 지하철 4호선 오이도역이 가깝고, 수인선 월곶역이 예정돼 있다. 정왕IC로 제3경인고속도로와 월곶IC로 영동고속도로, 제2서해안고속도로를 이용해 서울과 수도권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이러한 상황에서 힘찬건설은 '배곧 헤리움 어반크로스'로 1906세대 대규모 오피스텔을 곧 선보일 예정이다.
이미 마곡지구, 동탄지구에 선보인 헤리움 오피스텔은 단지 내 1~2층에 '배곧 헤리움 어반 크로스'라는 이름에 걸맞게 유럽식 스트리트를 모티브한 각종 카페들과 음식점, 패션몰 등 각종 근린 생활 시설들이 형성될 예정이다.
이어 3층은 공원, 4층~20층까지는 각 4개 타입의 주거 공간이 마련될 예정이며 단지 내 각종 편의시설들이 들어서며 에코 설계로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했다.
한편, 배곧 헤리움 어반크로스 그랜드 오픈는 11월 초에 열릴 예정이며 보다 상세한 내용은 통합 콜센터(031-539-0851)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