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혜현 기자 기자 2015.10.28 10:59:21
[프라임경제] 삼성전자가 유럽 소비자들에게 바쁜 일상을 잠시 잊을 독특한 휴식과 함께 스마트기기 액세서리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캠페인을 연다.
삼성전자가 마련한 '텐 미닛 브레이크(10 Minute Break)'는 12월 초까지 독일과 폴란드 등 국가의 주요 랜드마크와 도심에서 진행된다. 28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특별히 마련된 행사용 2층 버스에서 스마트기기 액세서리를 다양하게 접하며 휴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