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라이프 스타일의 대표 브랜드 투미(TUMI)가 여성들을 위한 플라워 프린트와 가을 컬러 팔레트가 돋보이는 여행 컬렉션을 제안했다.
여행 컬렉션이라면 많은 소지품을 담아내면서 패셔너블한 디자인도 빼놓을 수 없는 조건이다. 투미는 세련된 디자인과 다양한 기능의 스마트한 '투미 캐리어'를 출시, 여성 고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고혹스러운 애버진 컬러와 골드톤의 지퍼 장식이 돋보이는 '알파2 인터내셔널 익스팬더블 4 휠드 캐리 온'은 투미 특허의 FXT 방탄 나일론 소재와 하나의 몸판으로 이뤄진 듀라폴드 구조로 구성돼 외부 충격과 스크래치로부터 캐리어를 보호해 주는 견고한 내구성과 실용성까지 겸비했다.
'테그라라이트 인터내셔널 캐리 온'은 투미 독점의 테그리스 소재로 제작돼 가볍고 외부 스크래치와 오염에 강한 내구성을 선보인다. 부드럽고 소음이 적은 360도 회전이 가능한 4바퀴 시스템과 외부 충격에 강한 알루미늄 소재의 X-브레이스 핸들 시스템과 내용물을 고정해 주는 타이다운 스트랩, 내부 액세서리 포켓 등은 더욱 편리한 여행을 선사한다.
투미 측은 "여행을 떠날 때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다양한 스타일링과 활용이 가능한 토트백을 원한다면 실용성을 겸비한 보야져 큐토트를 추천한다"며 "큐토트는 경량 나일론 소재로 제작돼 가벼운 무게를 자랑하며, 고급스러운 가죽 디테일과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어떤 룩에나 세련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고 추천했다.
이 밖에 여행지에서의 사진 촬영을 위한 핸즈프리, 가벼운 가방 무게에 넉넉한 수납을 고려한다면 백팩 스타일의 시즌 컬러로 그 매력을 더한 '보야져 칼라이스 백팩'을 비롯해 여행 가방에 편리하게 거치할 수 있는 '투미만의 애드 어 백'도 선보인다.
한편, 패셔너블한 디자인과 실용적인 기능까지 겸비한 남다른 스마트 우먼을 위한 가을 컬러 팔레트와 패턴을 담은 여행 컬렉션은 전국 투미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