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AK플라자는 23일부터 25일까지 분당점 1층 '피아짜360' 광장과 지하 1층 AK푸드홀 와인매장에서 '슈퍼 와인 페스티벌(Super VIN Festival)'을 열고 역대 최대 물량인 세계 유명 와인 3만병을 최고 82%까지 할인 판매한다.
이 기간 그랑크뤼(Grand Cru, 프랑스 최고급 와인) 최상위 1등급 와인 61병을 업계 최저가로 판매한다. 샤또 오 브리옹(15병 한정)을 50만원(72% 할인), 샤또 라뚜르(10병 한정) 70만원(67% 할인), 샤또 디켐(3병 한정) 44만원(51% 할인)에 제공한다.
또 세계 각국 프리미엄급 와인 중 가장 인기 있는 11개 품목을 선정, 1330병을 35%~75%까지 한정 특가에 선보인다.
대표제품으로 △샤또 딸보(300병 한정) 6만원(68%할인) △샤또 브란 깡뜨냑(300병 한정) 7만2000원(71% 할인) △티나넬로(100병한정) 10만9000원(60% 할인) △알마비바(50병 한정) 15만원(75% 할인) △오퍼스원(50병 한정) 35만원(65% 할인)에 판매한다.
2만원대 이하 저렴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와인도 있다.
칠레산 산타리타120리저브 까쇼를 82% 할인된 9000원, 호주산 옐로우테일리저브 까쇼를 65% 할인된 1만4000원, 이태리산 빌라엠·로쏘를 57% 할인된 2만원 등에 판매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