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롯데호텔부산은 오는 11월30일까지 일요일부터 목요일 중 체크인 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체크아웃 시각 연장 등의 혜택을 주는 '주중 한정 특가 패키지'를 판매한다.
패키지에는 디럭스 객실 숙박과 함께 우드윅 디퓨저 1개가 포함됐다. 또 12시면 체크아웃을 해야 하지만 이 패키지로 투숙할 경우 최장 오후 2시까지 체크아웃 시각을 늦출 수 있다.
한편, 롯데호텔부산 투숙객이라면 사전예약으로 1실당 최대 4인까지 부산 관광 프로그램 '엘티이(L.T.E, LOTTE Hotel Tour Explorer) 로드'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또 1실당 최대 2인까지 6, 7층의 체련장, 사우나, 수영장도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