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혜현 기자 기자 2015.10.14 13:37:21
[프라임경제] 국내 최대 가전·전자 박람회인 '한국전자전(KES 2015)'이 14일 일산 킨텍스에서 막을 올렸다.
한국 대표 전자 메이커인 삼성전자와 LG전자를 위시해 많은 업체들이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23개국 약 760개 업체가 참가해 자웅을 겨루는 이번 행사는 나흘간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