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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택운영] 제니엘 "고객사 상생 발전 거듭…종합인재고용서비스기업"

전천후 토털아웃소싱…인력관리자동화시스템 활용

김상준 기자 기자  2015.10.13 12: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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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제니엘(대표 박인주)은 지난 1996년 설립 이래 '인재를 통한 가치경영'을 바탕으로 고객감동의 실현·혁신 경영의 추구·인간존중의 실천, 기업 고용 환경의 유연성 확보와 개인의 역량 강화를 위해 힘쓰는 종합인재고용서비스 기업이다.

전문성을 갖춘 인재파견서비스는 물론 제니엘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바탕으로 △컨택센터 △의료 △유통·물류 △생산·제조 △시설·보안 분야 등의 아웃소싱업무를 수행, 분야별 전문성을 특화하고 있다.

특히 고용노동부 유관사업을 전담하는 잡스카이컨설팅센터와 기업 요구조건에 맞는 인재 채용대행과 고급인력 맞춤 헤드헌팅 업무 등을 실시, 일자리 창출뿐 아니라 인력의 채용부터 교육·진로 설정까지 아우르는 전천후 토털아웃소싱업무를 맡는다.

또한, 개인고객에게는 경력 관리와 역량 교육 등 성장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면서 기업에는 효율적 성과 창출이 필요한 영역을 운영·지원함으로써 고객의 동반자 역할을 해내고 있다.

아울러 인재역량과 운영 노하우 바탕, 핵심능력인 △인재선발 △교육 △양성 △관리역량과 산업·기업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실질적 경쟁 우위와 고객들에게 신뢰를 주고자 다양한 솔루션을 개발·운영 중이다.

여기 더해 제니엘은 아웃소싱 전문성을 확보하고자 해당직무 인증을 통해 공신력을 다지고 고객으로부터 고객센터 운영 능력을 인정받아 다수의 감사패를 거머쥐는 등 고객사와 상생을 위해 끊임없이 발전을 거듭 중이다.

한편 다수의 금융권 고객센터 경력 인재풀을 '인력관리자동화시스템'으로 관리하며 인재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와 함께 상담사의 역량강화를 위한 컨택센터 아카데미를 꾸리고 상담사 전문 교육기관과 연계, 고품질 교육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 중이다.

제니엘 관계자는 "사회에 바람직한 가치 실현과 복지구현으로 더 많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힘쓸 예정"이라며 "일하고 싶은 사람이 마음껏 일할 수 있는 행복한 사회를 구현하겠다"고 강조했다.